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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자가품질검사란? ‘자가’라고 직접 실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 Econova

#003 자가품질검사란? ‘자가’라고 직접 실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가품질 검사

💬 오늘의 이야기

공장장

“제대로~ ‘자가’라고 되어 있으면 우리가 직접 검사해야 하는 거야?”

제대로

“직접 실험하라는 뜻은 아니에요. 우리가 만든 제품을 우리가 책임지고 확인한다는 뜻이에요.”


✔ 이번 편 핵심

자가품질검사는 제품을 만든 영업자가 그 제품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지고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자가’는 직접 실험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가품질검사’라는 말을 처음 들으면 공장 안에 실험실을 만들고 직원이 직접 검사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자가’는 직접 시험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제품을 만든 영업자가 자신이 만든 제품이 기준과 규격에 맞는지 책임지고 확인한다는 뜻입니다.

공장에 검사시설과 인력이 있다면 직접 검사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자가품질위탁 시험·검사기관에 맡길 수 있습니다.

검사를 외부 기관에 맡겨도 제품에 대한 책임까지 검사기관으로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 정기검사와 비슷합니다

자동차 주인이 자동차를 직접 분해해서 검사하지는 않습니다. 검사소에 맡기지만, 정해진 시기에 검사를 받도록 챙기는 책임은 자동차 주인에게 있습니다.

자가품질검사도 같습니다.

실제 시험은 검사기관이 할 수 있지만,

  • 어떤 제품을 검사해야 하는지
  • 언제 검사해야 하는지
  • 어떤 항목을 검사해야 하는지
  • 결과가 적합한지

확인하고 관리하는 책임은 제품을 만든 영업자에게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것만 기억하세요

검사기관에 시료를 보내는 것으로 업무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검사가 필요한 제품을 빠뜨리지 않고, 정해진 시기에 의뢰하고, 결과까지 확인해야 자가품질검사가 완료됩니다.


💡 제대로 한마디

자가품질검사의 ‘자가’는 직접 실험하라는 말이 아니라, 우리 제품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뜻입니다.